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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女檢啞  -세 여자가 벙어리를 검사하다.-

 

 

新昌有三處女, 父母俱歿, 家業貧?, 無人願贅,

伯仲季皆年過二十餘, 自傷失時. 

(歿-죽을 몰, ?-가난할 구, 贅-데릴사위 췌, 伯-맏 백,

仲-버금 중, 둘째 중, 季-끝 계, 막내 계, 傷-애태울 상, 근심할 상)

 

 

신창에 세 처녀가 있었는데,

부모가 모두 죽고, 가세가 빈한하여 장가들기 원하는 사람이 없어,

맏이와 둘째 및 막내가 모두 나이가 이십 여세를 넘어,

결혼의 시기를 일은 것을 스스로 애태우고 있었다.

 

 

方春共遊園中, 季曰; “世有男女之樂, 所樂甚事?”

仲曰; “吾亦怪之矣.” 伯曰; “某婢嗜夫, 可問.” 

(方-바야흐로 방, 甚-무엇 심)

 

바야흐로 봄날에 함께 정원에서 노는데,

막내가 말하기를, “세상에 남녀의 즐거움이 있다는데,

그 즐거운 바가 어떤 일이요?”하니, 둘째가 말하기를,

“나 역시 그것을 괴이하게 생각해.”하니, 맏이가 가로대,

“아무개 계집종이 사내를 즐긴다니, 물어 볼 수 있잖아.”하고,

 

 

遂詰於婢, 婢笑曰; “言何容易?” 三女强之,

婢曰; “男之兩股間, 有一肉槌, 狀肖松茸, 長可盈, 其名曰凸,  (强-억지 쓸 강, 槌-몽둥이 추, 茸-뾰족할 용, 凸-볼록할 철)

 

 

마침내 계집종에게 물었더니, 계집종이 웃으며 말하기를,

“말로 어찌 쉽겠어요?”하니, 세 처녀가 그녀에게 억지를 쓰니,

계집종이 말하기를, “남자의 두 다리 사이에, 하나의 고기 몽둥이가 있는데,

그 모양이 송이버섯 같으며, 길이가 가히 손에 차는데,

그 이름은 가로되 볼록한 것인데,

 

 

 

神變莫測, 生生化化之功, 皆由於此, 小的未嘗一日捨也.”

三女合辭曰; “第言其詳.” 三小姐欲聞, 婢何敢隱諱, 

(功-효력 공, 姐-계집애 저) [小的]; 작은 것, 즉 비천한 사람이 자신을 낮추어 부르는 말,

[小姐]; 계집애의 존칭,

신통한 변화는 헤아릴 수 없으며,

생기고 또 생기며 변화고 또 변화하는 결과는, 모두 이에서 말미암으니,

쇤네가 일찍이 하루라도 그것을 버린 적이 없습니다.” 하니,

세 처녀가 말을 합하여 말하기를, “제발 그 자세함을 말하라.”하며,

세 명의 처녀가 그 상세한 설명을 듣고자 하니, 계집종이 감히 숨길 수 없어,

 

 

仍曰; “男以其凸納女之凹, 凹凸商啣, 樂不可勝言.”

三女曰; “其樂如何?”

婢曰; “凸入凹中, 磨上突傍, 方其促節也, 令四肢無骨,

如消如融, 若生而不生, 若死而不死.” 

(啣-머금을 함, 消-사라질 소)

곧 말하기를, “남자가 그 양물로써 여자의 음문에 들여 밀어,

양물과 음문이 서로 머금으면, 그 즐거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한즉,

세 처녀가 말하기를, “그 즐거움이 어떠한가?”하니,

계집종이 말하기를, “양물이 음문 가운데 들어와서, 위를 마찰하고

옆을 부딪치며, 바야흐로 그 가락을 재촉하면, 사지로 하여금 뼈가 없이,

사라지는 것 같게 하고 녹는 것 같게 하여,

살아도 산 것 같지 않고, 죽어도 죽은 것 같지 않다.”하니,

 

 

伯流沫口曰; “吾心漸迷, 汝言宜休.”

三女仍與相謀曰; “?逢?啞, 試觀凸狀矣. 時村中一少年, 適過墻外, 聞三女之語, 欲?之, 

(沫-거품 말, 休-그칠 휴, ?-혹시 당, ?-빌 개, 걸인 개, 墻-담장 장, ?-속일 광)

 

맏이가 입에 거품을 흘리며 말하기를,

“내 마음이 점점 혼미해지니, 네 말을 마땅히 그쳐라.”하며,

세 처녀가 곧 서로 더불어 모의하여 말하기를,

“혹시 거기 벙어리를 만난다면, 양물의 모양을 시험해 보리라.”하더니,

그 때에 촌 중의 한 청년이, 마침 담장 밖을 지나다가,

세 처녀의 말을 고 그들을 속이고자,

 

 

衣?持瓢, 詣其家而, 叩口包食, 佯若啞者,

三女喜之, 引入曲房後, 脫其袴而露其凸, 

(?-옷 헤질 순, 瓢-표주박 표, 詣-나아갈 예, 包-꾸릴 포, 쌀 포, 袴-바지 고, 露-드러낼 로)

 

헤진 옷을 입고 바가지를 갖고, 그 집으로 가서,

입을 두드리며 밥을 달라는 시늉을 하며, 거짓으로 벙어리처럼 하자,

세 처녀가 그를 기뻐하며, 골방으로 끌어들인 뒤에,

그의 바지를 벗기고 양물을 드러내 놓고,

 

 

伯先摸曰; “此皮也.” 仲次摸曰; “肉也.”

季又摸曰; “骨也.”

盖其陽, 隨摸漸動, 三女環擁左右, 互相把玩, 凸忽作氣低昻,  (摸-더듬을 모, 盖-대저 개, 玩-놀 완, 즐길 완, 昻-오를 앙)

 

맏이가 먼저 양물을 만지면서 말하기를, “이는 가죽이다.”한대,

둘째가 그 다음 만지면서 말하기를, “이는 살이다.”하니,

막내가 또 만지면서 말하기를, “뼈다귀다.”하니,

 

대저 그 양물이, 만짐에 따라 점점 동했기 때문이거늘,

세 처녀가 좌우로, 둥글게 둘러싸고,

양물을 서로 돌려가면서 쥐고 장난을 하는데,

양물이 별안간 기를 일으키면서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니,

 

 

三人微笑曰; “這物何做狂狀耶?”

少年握三女之手, 飜然起坐曰;

“物本非狂, 娘使之狂, 狂物宜揷娘之凹中.” 

(這-이 저, 做-지을 주, 飜-펄럭일 번, 뒤집을 번, 揷-꽂을 삽) [飜然]; 벌떡 일어나는 모양,

 

세 사람이 미소 지으며 말하기를,

“이 물건이 어찌 미친 모양을 짓는가?”하는데,

청년이 세 처녀의 손을 쥐고, 벌떡 일어나 앉으며 말하기를,

“이 물건은 본래 미친 것이 아닌데, 아가씨들이 미치게 했으니,

미친 물건은 마땅히 아가씨들의 음문에 꽂아야 한다.”하니,

 

 

三女色驚身顫, 少年曰;

“我發一聲, 辱娘門戶, 何敢回避.”

遂以次交戱, 窮盡一晝夜, 天將晩,

少年起而出戶則, 倦憊不能行, 三女遂扶而遣之. 

(顫-떨 전, 倦-고달플 권, 憊-고달플 비, 扶-부축할 부)

 

 

세 처녀가 얼굴색이 놀라고 몸을 떠는데,

청년이 말하기를, “내가 한마디 소리를 발하면, 아가씨 집안이 욕될 것이니,

어찌 감히 회피하리오.”하며,

마침내 차례로 희롱을 교환함을, 하루 밤낮을 다 하고,

하늘이 장차 밝으려 할 때,

청년이 일어나서 문을 나가려는데, 피곤하여 나갈 수가 없자,

세 처녀가 마침내 부축해서 그를 보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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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큼한 여름 김치맛 시시맠큼 다르듯이,....옛 해학 속의 그 떡거머리 는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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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이 좋다.

먼저의 삶으로 줄것이 있어서 좋고 뒤 따라오는 젊음의 삶이 보기에 좋다.

스치는 인연이면 어떠하며 마주하고 오래하는 삶이면 더더욱 좋은것이 아닌가?

갈곳이 없음도 아닌데...나는 오늘도 포효하는 사자처럼 나의 흔적을 이곳에 남긴다. [유랑아제..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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