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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4

조회 수 10420 추천 수 0 2010.02.07 22:27:49

 

           도오선자?(道吾善者)? 는  시오적?(是吾賊)이오

          도오악자?(道吾惡者) 는 시오사?(是吾師)니라.

              ?" 나보고 착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곧 내게 해로운 사람이요.

                 ?나의 좋지 못한 점을 깨우쳐 주는 사람은 곧 나의 스승이니라 "

 

 

       나에게 아부하고 잘한다고 추겨 세우는 사람은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반대로 나를 비판하고 허물을 충고해 주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나를 위해 주고 도와 주는 사람이니 비판하는 말을 잘 받아들여 허물을 

           고치기에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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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김종태김종태

2010.02.07 23:14:33

 

임영감님,!~

요즘 엉뚱히 잘못 비판하면 난리부르스 래요!

마음에도 없이 좋은말 만 해주면 좋아하고

정말~도오악자?(道吾惡者) 는 시오사?(是吾師)니라. 는 진심으로 충고 해주면

이기 웃긴다요!~하며 깍~꽉!~허벅지 깨물린 답니다

 

세상이 너무 시~세태 만 중요히 여기다 보니

옛 성현의 말씀이 현세에는 가끔 쓴웃음의 우스개 정도 로 전락해 버리지요

오늘날, 대한민국 국회를 보면 그 실태가 현저하게 명명백백 알수가 있겠지요

그래도

임영감님의 순수한 가르침을 따르는 시늉이라도 내어 보렵니다

명심보감,~곧 오편이 나오겠네요!~^^

전 옛날에 할아버지께 사자소학을 뗀 경험이 있답니다 적당히 외워가지고~~~할배께

맛있는 셈배과자 많이도 얻어 먹었답니다 ㅋㅋㅋㅋ,

 

 

사자소학(四字小學) / 수신편(修身篇)
 
 
元亨利貞(원형이정) 원 형 이 정은
天道之常(천도지상) 천도의 떳떳함이고
仁義禮智(인의예지) 인 의 예 지는
人性之綱(인성지강) 인성의 벼리이다.
 
父子有親(부자유친)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고,
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가 있으며,
夫婦有別(부부유별)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분별이 있으며,
長幼有序(장유유서)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가 있으며,
朋友有信(붕우유신) 벗과 벗 사이에는 신의가 있으니,
是謂五倫(이위오륜) 이것을 일러 오륜이라고 한다.
 
君爲臣綱(군위신강) 임금은 신하의 벼리가 되고,
父爲子綱(부위자강) 아버지는 자식의 벼리가 되며,
夫爲婦綱(부위부강) 남편은 아내의 벼리가 되니,
是謂三綱(이위삼강) 이것을 일러 삼강이라고 한다.
 
以其倫綱(이기륜강) 오륜과 삼강 때문이다.
 
人所以貴(인소이귀) 사람이 귀한 이유는
 
足容必重(족용필중) 발의 용모은 반드시 무겁게 하며,
手容必恭(수용필공) 손의 용모는 반드시 공손하게 하며,
目容必端(목용필단) 눈의 용모는 반드시 단정히 하며,
口容必止(구용필지) 입의 용모는 반드시 듬직히 하며,
聲容必靜(성용필정) 소리의 용모는 반드시 조용하게 하며,
 
頭容必直(두용필직) 머리의 용모는 반드시 곧게 하며,
氣容必肅(기용필숙) 숨쉴 때의 용모는 반드시 엄숙히 하며,
立容必德(입용필덕) 서 있는 모습은 반드시 덕이 있게 하며,
色容必莊(색용필장) 얼굴 용모는 반드시 씩씩하게 할 것이니,
是曰九容(시왈구용) 이것을 말해서 구용이라고 한다.
 
視必思明(시필사명) 볼 때에는 반드시 밝게 볼 것을 생각하며,
聽必思聰(청필사총) 들을 때에는 반드시 밝게 들을 것을 생각하며,
色必思溫(색필사온)하며 얼굴빛은 반드시 온화하게 할 것을 생각하며,
貌必思恭(모필사공) 용모는 반드시 공손하게 할 것을 생각하며,
言必思忠(언필사충) 말은 반드시 성실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事必思敬(사필사공) 일은 반드시 공손하게 할 것을 생각하며,
疑必思問(의심사문) 의심나는 것은 반드시 물을 것을 생각하며,
忿必思難(분필사란) 분노가 날 때에는 반드시 후환을 생각하며,
見得思義(견득사의) 얻을 것을 보면 의를 생각해야 하니,
是曰九思(시왈구사) 이것을 말해서 구사라고 한다
 
非禮勿視(비례물시) 예가 아니면 보지 말며,
非禮勿聽(비례물청) 예가 아니 면 듣지 말며,
非禮勿言(비례물언)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며,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行必正直(행필정직) 행동은 반드시 바르고 곧게 하고
言則信實(언즉신실) 말은 미덥고 성실하게 하며,
容貌端正(용모단정) 용모는 단정하게 하고
衣冠整齊(의관정제) 의관은 바르고 가지런하게 하라.
 
居處必恭(거처필공) 거처할 때에는 반드시 공손히 하고
步履安詳(보리안상) 걸음걸이는 편안하고 침착히 하라.
作事謀始(작사모시) 일을 할 때에는 시작을 잘 계획하고
出言顧行(출언고행) 말을 할 때에는 행실을 돌아 보라.
 
常德固持(상덕고지) 떳떳한 덕을 굳게 지키고
然諾重應(연약중응) 승낙을 할 때에는 신중히 대답하라.
飮食愼節(음식신절) 먹고 마실 때에는 삼가고 절제하고
言語恭遜(언어공손) 언어를 공손히 하라.
 
德業相勸(덕업상권) 덕업은 서로 권하고,
過失相規(과실상규) 과실은 서로 타이르며,
禮俗相交(예속상교) 예스러운 풍속은 서로 사귀고,
患難相恤(환난상휼) 재앙과 어려운 일은 서로 구휼하라.
 
貧窮困厄(빈공곤액) 빈궁과 재액이 있을 때에는
親戚相救(친척상구) 친척들이 서로 구원해 주며,
婚姻死喪(혼인사상) 혼인과 초상에는
相扶相助(상부상조) 이웃끼리 서로 도와라.
 
修身齊家(수신제가) 자기 몸을 닦고 집안을 가지런히 하는 것은
治國之本(치국지본)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고
讀書勤儉(독서근검) 책을 읽으며 부지런하고 검소함은
起家之本(기가지본) 집안을 일으키는 근본이다.
忠信慈祥(충언자상) 충실하고 신용 있고 자상하며
溫良恭儉(온양공검) 온순하고 어질고 공손하고 검소하게 하라.
 
人之德行(인지덕행) 사람의 덕행은
謙讓爲上(겸양위상) 겸손과 사양이 제일이다.
莫談他短(막담타단) 다른 사람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靡恃己長(미시기장) 자기의 장점을 믿지 말라.
己所不欲(기소불욕) 자기가 하고 싶지 아니한 것을
勿施於人(물시어인) 남에게 베풀지 말라.
 
積善之家(적선지가) 선행을 쌓은 집안은
必有餘慶(유필여경) 반드시 뒤에 경사가 있고.
不善之家(불선지가) 불선을 쌓은 집안은
必有餘殃(필유여앙) 반드시 뒤에 재앙이 있다.
 
損人利己(손인이기) 남을 손해보게 하고 자신을 이롭게 하면
終是自害(종신자해) 마침내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禍福無門(화복무문) 재앙과 복은 특정한 문이 없어
惟人所召(유인소소) 오직 사람이 불러들인 것이다.
 
嗟嗟小子(차차소자) 아 아! 소자(제자)들아
敬受此書(경수차서) 공경히 이 책을 받아라.
非我言老(비아언로) 내 말은 늙은이의 망녕이 아니라
惟聖之謨(유성지막) 오직 성인의 가르치심이니라
 
 
 
정말, 몸을 딲는 修身편은.....대단한 기르침이라 사료 됩니다~~~~
 
부지런히 명심보감을~ 올려 주시면 다시한번 깨우치겠나이다~임태선 사부님요!~!^^
 
profile

id: 이윤복이윤복

2010.02.08 13:28:44

이런 좋은 글들을 올려 주시는 임태선 후배님

그리고 댓글을 더 길게 올려 주시는 김종태 선배님 감사 합니다

명심보감 매일 읽어 봅니다만 왜 그렇게 못할까요

사람이기에 배우면 실천해야 하는데

사람이기에 배우고도 실천을 못하는

아직 더 수양하고 아직더 배우고 그러다 보면 조금은 나아 지겠지요

공부는 끝이 없고 배움은 끝이 없으니 조금이라도 도움되게

좋은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profile

id: 임태선임태선

2010.02.09 15:38:48

 

   두 분 선배님 고맙습니다.

 

   보잘 것 없는 미천을 가지고 너무 뛰는 것 같아요.

 

   머리숙여 사죄합니다.

 

  이렇게 들어와서 그냥갈 수 없어서 시리즈 5를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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