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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65년만에-처음 안 사실,을 못 숨기고,***

 

 

 남자들만의 익살맞은 무대, 셰익스피어 희극 ‘십이야’

 

 

 

열심히 모셔왔니더!....

 

 

 

 

***** 이판사판 ****

 

이것 아니면 저것, 어찌 되든 하나를 선택(選擇)해야 하는 갈림길에서

자포자기(自暴自棄)의 심정(心情)에서 하는 말이 이판사판(理判事判)이다.

조선(朝鮮) 후기(後期)에 승려(僧侶)는

억불(抑佛-불교를 억제함)로 말미암아

천대(賤待)를 받게 되었고,

 

따라서 관가(官家)와 유자(儒者)들은

이들에 대하여 여러 가지 잡역(雜役)을 시켰다.

이에 사원(寺院)을 떠나 山中의 암자(庵子)로 숨어 들어가

수선강경(修禪講經-참선을 하고 불경을 강론함)에만 전념(專念)하던

僧侶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이를 이판승(理判僧)이라 한다.

 

 고구려 승려에게 국적이 있었나

 

한편 寺院을 유지(維持)시키기 위하여

공부(工夫)와는 담쌓고 오로지 寺院의 재산(財産)이나

관리(管理)하는 僧侶들이 있었으니

이를 사판승(事判僧)이라 한다.

결국 사판(事判)이 있음으로 해서 이판(理判)도 工夫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니 출가(出家)하고자 할 때,

理判이든 事判이든어느 쪽을 택(擇)해야 하는 일이 생겼다.

 

승려들의 범패, 짓소리

 

여기서 나온 말이 즉,理判事判이다.

 

 



**** 알아야 면장하지. 여기서 면장의 뜻은? *****

 

향토색 짙은 익산 함라 돌담길




동네 里長(이장)이나 面長(면장)이

그래도 옛날엔 가장 有識層(유식층)에 속하는지라 흔히

동네 面長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이 뜻이 아니다.

 

 

알아야지 모르면 -내 얼굴앞에 12자 담벼랑(牆) 이 있는것 같다,..는

얼굴(面)을 면(免)한다는 면면장(免面牆) 곧 면장(免牆)의 뜻이다.

 

달마선사도 아닌데 얼굴을 담장에 대고 있어봐! 눈앞이 캄캄하지.

이 말은 {논어(論語)}에서 나왔다.

 

 

경주 대릉원 돌담장 일부 투시형으로 바꾼다

어려운 공부가 담벼락 처럼 탁막혀 막막~높을진대

 배워 알아야  免,면할면-담벼락 장 墻,<<< 고어 담벼락 牆 >>>을 하지요!



공자가 아들 리(鯉)에게

'너는 주남(南), 소남(南)의 시를 공부했느냐?

사람이 이것을 읽지 않으면

마치 담장(담벼락)을 마주 대하고 서 있는 것과 같아

더 나아가지 못한다'(陽貨.10)고 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

 

 스크린에 부활한 21세기판 공자, 감동이 없다?

 

여기서 주남, 소남이란

{시경(詩經)}의 편명으로 내용이 수신(修身)과 제가(齊家)인 바

이를 공부하라고 하신 것이다.



여기서 나온 말이

 

면장(面墻)이면

견식(見識)이 없음을 일컫는 것이고,

 

 

면장(免墻)하면

그런데서 벗어나는 것이다.

 

<아시겠지요! 우리들도 면장은 해야지요! 유랑아제 생각>

 

 

그래서 알아야 면장하는 것인데

이것도 모르고 '누가 시켜줘야 면장을 하지!!'하고

너나 나나~無識(무식)을 뽐내고 있었다.

하긴 요즘 젊은이들은 이 말조차도 모르니...한심이 두심이고,..ㅉㅉ

 

청도군 각 읍·면사무소 등기부 등·초본 발급대행

청도 의 이느..요즘 면사무소

 

 

담벼락 장.墻과 담벼락 장.牆<古語>는 동일한 글자이다.

 

 




*** 우리 사돈(査頓)합시다. ***

 

 

[디카갤러리] 할아버지 여기다 두셨어야죠∼!

사돈끼리 장기두고..손녀 훈수하고...



사돈은 우리 나라에서 만들어진 한자어(漢字語)이다.

고려(高麗 - 이것을 '고리'라고 읽어야 한다는 학자도 있다)때

여진(女眞)을 물리친

윤관(尹灌)과 오연총(吳延寵)은

평생의 知己之友로 북정(北征) 후에

子女를 서로 결혼(結婚)까지 시켰고,

작은 시내를 사이에 두고 살며 서로를 위로(慰勞)했다.

 

술독 빠지는 대한민국?…고물가& 불황 그리고 광우병 논란이 술소비 부추겨

 

 

어느 봄날 술이 잘 빚어져

윤관이 오연총과 한잔하기 위해 술동이를 하인에게

짊어지게 하고 개울을 건너가려는데,

저쪽에서 오연총도 마찬가지로 술을 가지고 왔다.

 

 

그런데 간밤의 소낙비로 개울을 건너갈 수 없어

서로 등걸나무(査)에 걸터앉아

술을 주고받기로 했다.

 

 

이쪽에서 술을 따라 머리를 조아리며

(頓首(돈수) : 조아릴 돈, 머리수) '한잔 하시오' 하면

저쪽에서 한잔하고,

 

해장국 한 그릇으로 숙취 OK?

 

저쪽에서 또 '한잔 하시오'하면

이쪽에서 한잔하며 멋진 풍류(風流)를 즐겼다고 한다.

 

 

이후 서로 자녀를 결혼(結婚)시키는 것을

'우리도 사돈(査頓:등걸나무에 걸터앉아 頓首)해 볼까'했던 것에서

사돈이 나온 것이다.

혹자는 만주어인 사둔(sadun)에서 나왔다고도 한다.

 

 

*단순히 맹목적으로 알고 있던것을 윗뜻을 알고 있으면

  우리 사돈 합시다!~란 큰뜻을 가슴으로 느끼시리라<유랑아제 생각,>

 

 

 


 



**** 피로연(披露宴)이 뭘까요? ****

 

한복 웨딩드레스, 이색 결혼식 인기!

 


 


 

옛날이나 지금이나 결혼식이 거행되고 나면

잔치가 베풀어지는데 

이것을 요즘은 잔치라 하지않고

고상(高尙)하게 피로연(披露宴)이라 하고 있다.

 

 

그런데 막상 披露宴의 뜻을 물어보면 우물쭈물한다.

잔치를 하고 나면 모두가 피로(疲勞)해서 그렇다느니,

혹은 신랑(新郞)이 아무래도 피로(疲勞)할 것 같아

붙여진 이름이 아닌가 하며 머릴 긁적거린다. ㅋㅋㅋ,

 

 [이 집에 가면] 부산 자갈치시장 자갈치부페

 

피로(披露)는 일본식 한자입니다,

물론 피로연이라는 말도 일본의 풍습에서 왔지요.

신사에서 결혼식을 마친 신혼부부가

그 결혼을 알릴 겸 해서 여는 잔치가 피로연 (披露宴),

 

 

 행사를 널리 알린다는 게 본래의 의미다.

피로(披露)에 그런 뜻이 들어 있다.

‘피(披)’는 헤집을피,알린다는 말이고,

‘로(露)’는<이슬로,노출 즉 드러낸다는 뜻이다. >

그래서 피로연(披露宴)은

기쁜 일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베푸는 잔치의 의미로 쓰인다.

 


 

披露宴은 한자어로서 '피로(披露)'는 남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일반(一般)에게 널리 공표(公表)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

러므로 두 사람의 결혼(結婚)을

만방(萬方)에 알리는 잔치(宴)가 피로연(披露宴)인 것이다.

 

 




**** 코 밑에 옴폭 들어간 곳을 '人中'이라 하는데? *******

 

 

인중이 바로 서야 성공한 남자코성형

 



자해(字解) ; 人 : 사람인(부수는 人) 中 : 가운데 중(부수는 | )

사람의 中心이라면 당연(當然)히

무게 중심 쯤 되는 배꼽과 거시기(뭘까?)

사이가 되어야 할 것인데,

왜 코 밑의 그곳을 人中이라 하는가? 음양(陰陽)의 이치(理致)이다.

 

 

인중 위에 있는 코, 눈, 귀는 구멍이 두 개(음),

인중 아래에 있는 입, 성기(性器), 항문(肛門)은 구멍이 한 개(양)이다.

그런데 위는 둘이면서 하나이니 즉 코와 눈, 귀는 둘이긴 하나

들어가 보면 하나로 통하고, 아래는 하나이면서 둘이다.

 

즉 입에는 기도(氣道-기도가 막히면 기가 막혀 죽어!)와

식도(食道)가 있고,

 

性器에도 분명히 구멍이 둘(!)이고,

<궁금하시면 화장실에가서 거울에 확인?해 보시소!> 

 

얼굴

 

肛門에도 대장(大腸)과 소장(小腸)이 있다.

따라서 陰陽의 구분(區分)이 분명(分明)하므로

'人中'이라 하는 것이다.

 

 

인중에 침을 놓으면

죽은 송장도 벌떡 일어난다나? 그만큼 아픈 곳이니

시험(試驗)한다고 주무시는 아버지 인중에 찔렀다간

그날로 호적(戶籍)에서 빼버릴 것이니 조심하도록...

 



이렇게 깊은 뜻이 있는 줄도 모르고 콧물이나 흘러 내려가도록

도랑 파놓은 줄로 아는 친구(親舊)는 혹 없는지?

참고로 2(- -)는 음, 1은 양(ㅡ)이다.

 



@@@@@@@@@@@@@@@@@@@@@@@@@@

유랑광대 강준섭 서울에 온다

와! ~

여기까지 읽어보시는 여러분은

오늘 평생 모르든것, 익혔으니

언제라도 이 유랑아제 께 탁베기 한잔 써비스? ㅎㅎ

오늘하루도 어떻게들 보내셨나요?

벌써 2011년 6월, 절반이 뚝! 떨어져  달아납니다..

 



나의 주위을 가만히 촘촘하니 한번 둘러 보세요

가장먼저 눈에 띄는 사람과

오늘 하루의 여정을 아름답게 담소하시고...

다시는 못올 오늘의 남은 시간을 뜻있게  HAPPY TIME  !!!

 

오늘은 내 생일이야

 

 

유랑아제 의 당부,



Femme De Ma Vie- Charles Dumont

 

[밀물 썰물] 유랑극단

 

유랑아제- 펴뮤리케이션,

 

 

 

 

 

 

 

 

profile

어울림이 좋다.

먼저의 삶으로 줄것이 있어서 좋고 뒤 따라오는 젊음의 삶이 보기에 좋다.

스치는 인연이면 어떠하며 마주하고 오래하는 삶이면 더더욱 좋은것이 아닌가?

갈곳이 없음도 아닌데...나는 오늘도 포효하는 사자처럼 나의 흔적을 이곳에 남긴다. [유랑아제..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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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김을순김을순

2011.06.14 13:54:15

공부 많이하고 가니더

음악좋고 글이 멋지고

음악도 좋고 그림도

삼삼하고  일찍 찾아온 찜통

더위에 잘 계시소

profile

id: 임태선임태선

2011.06.14 20:05:09

번개모임 올렸습니다.    꼭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번 유통단지에서  번개모임을 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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